진태구 태안군수가 지난 13일 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군은 추석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8개 읍·면의 저소득층 1110가구를 찾아 위문을 실시하고, 복지시설 4개소에 쌀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보내기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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