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8개국 등 개도국 11곳 대상
충북도가 개발도상국에 ‘충북산 바이오기술’을 전수할 방침.도는 15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 8개국, 아프리카 3개국 등 11개 나라 바이오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를 충북도립대학으로 초청해 바이오 기술을 가르칠 계획. 전수할 분야는 의약품 개발, 의약품 개발관련 규정 등.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송생명과학단지, 충북도농업기술원, 바이오기업체 등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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