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울버린’ 휴 잭맨 새달 14일 내한… 4번째 방문
‘더 울버린’ 휴 잭맨 새달 14일 내한… 4번째 방문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13.06.24 1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액션 블록버스터 ‘더 울버린’의 주연 배우 휴 잭맨(45)과 연출자 제임스 맨골드(50) 감독이 우리나라에 온다.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휴 잭맨과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오는 7월 14일 한국에 도착해 15일 오전 기자회견과 저녁 레드카펫 등을 통해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아시아 국가를 대표해 한국에서 공식 행사를 소화한다”고 밝혔다.

잭맨은 2006, 2009, 2012년 3차례에 걸쳐 방한했다. 2009년에는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더 울버린’은 7월 25일 3D로 개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