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민원접수 파악중
충북경찰이 아파트 관리 비리를 예의 주시.경찰이 4대 사회악 중 불량식품 근절과 관련, 이달 말까지 중점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100일 결산 이후로 활동이 뜸해졌다는 것이 중론.
대신 아파트 관리비 횡령 특별단속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미 일선 경찰서에서는 각 주민센터에 관련 민원이 접수된 것이 있는지 파악 중.
그러나 입주자협의회 등 내부 고발이 있기 전엔 쉽게 확인할 수 없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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