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국회의원의 인사 청탁 사태와 관련, 문자메세지에 거론된 당사자 김모씨가 충북교육청의 2차 면접시험을 포기, 불합격처리된 것으로 알려지자 주변에서 “차라리 능력껏 응시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며 한마디씩. 이와관련, 청주시청 감사관실은 청주시 공무원인 김씨의 남편에 대해서는 직접 청탁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따로 징계 등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표명.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근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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