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의 증가로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여름철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하고있다. 이달말까지를 여름철 특별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간계곡, 하천 등지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재난에 대해 집중적인 예방활동과 홍보를 통해 각종 재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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