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본부 영광의 스토리 만들어 갈 것"
"충북본부 영광의 스토리 만들어 갈 것"
  • 남경훈 기자
  • 승인 2013.03.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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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KT&G 충북본부장
KT&G 박창현 브랜드실장이 신임 KT&G 충북본부장으로 취임했다.

박 본부장은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대 대학원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1990년 KT&G에 입사, 북서울/남서울본부 영업부장, 본사 브랜드실장(상무) 등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브랜드실에서 잔뼈가 굵은 전략통으로 시중에서 히트를 친 레종 담배를 개발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박본부장은 “사원들의 안내자이고 조력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충북본부의 발전과 영광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가족으로 부인 신태영씨와 1남 1녀가 있으며 취미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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