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프린스' 정일우
'중화권 프린스' 정일우
  • 노컷뉴스 기자
  • 승인 2013.02.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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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심도 홀렸다

중화권 프린스로 떠오르고 있는 정일우(사진)가 한류스타로는 처음으로 미얀마를 방문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화장품 브랜드 ‘홀리카홀리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정일우는 지난 22일 미얀마를 방문했다. 이날 양곤 국제공항은 정일우의 미얀마 현지팬들은 물론 주변국가인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의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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