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지역 3개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일 폭우 피해를 입은 진천군을 방문해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이에 옥천 뉴옥천 목련라이온스 등 3개 라이온스 클럽에서 30명이 참가하고 포클레인 1대를 동원해 수해복구 활동을 지원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수재의연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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