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심사위 개최후 재선정 청주 참사랑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참사랑재단이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을 3년 동안 운영하게 됐다. 충북도는 지난 5일 위탁운영자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단독 응모했던 참사랑재단을 위탁자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참사랑재단은 이달부터 오는 2015년 2월까지 3년 동안 운영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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