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첫회와 마지막 출연 특별한 인연 공개…오는 12일 종영
소녀시대는 오는 5일과 12일 방송되는 ‘강심장-소녀와 삼촌들’ 스페셜에 출연한다. 또한 대한민국 삼촌대표 공형진, 전현무, 김영철은 물론 최송현, 노현희 등이 함께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특히 윤아는 최근 진행된 사전 녹화에서 “본의 아니게 ‘강심장’ 1회와 마지막 회를 출연하게 됐다”며 ‘강심장’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9년 10월부터 3년이 넘게 방영된 ‘강심장’은 1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강심장2-마음을 지배하는 자(가제)’가 후속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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