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특별교통대책 마련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 마련
  • 천영준 기자
  • 승인 2013.01.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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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새달 9~11일까지
충북도는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설연휴 기간 교통·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교통 소통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연휴기간 재난종합상황실 근무 인력을 현재 12명에서 18명으로 늘리고 상황실장을 국장급으로 격상할 예정이다.

연휴에 앞서 도내 지방도, 시·군도 등 2471개 노선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할 계획이다. 제설작업으로 파손된 도로는 긴급 보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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