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원 기탁
기탁한 성금은 도내 아동·노인·장애인 시설에 전달돼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이게 된다.
한편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금융회사의 부실자산 정리, 서민금융 지원, 신용회복기금 운영 등 지역 금융산업의 안정을 도모하는 기관이다.
2011년 4월 충북도와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시설 위문, 사랑의 연탄 나누기, 주택 개량, 김장나눔 행사 등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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