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자활능력 향상 중점"
"소외계층 자활능력 향상 중점"
  • 김영택 기자
  • 승인 2013.01.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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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규 직장새마을 서산협회장
직장 새마을운동 서산시협의회(회장 한상규)는 지난 17일 서산시새마을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갖고 제6대 회장에 한상규 현 회장(사진)을 재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한 회장은 “변화와 도전, 그리고 창조라는 뉴 새마을운동과 녹색생활화, 품격높이기, 행복나누기, 새마을세계화운동 등 4대 중점운동을 토대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자활능력향상과 통일 안보세미나 및 견학, 저개발국 새마을운동 홍보 및 봉사활동, 소하천 살리기 정화활동, 에너지절약 및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등을 중점사업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 회장은 현재 전국매일신문 충남본부장 겸 기자로 재직하며 올해 새 임기를 시작으로 오는 2015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직장새마을운동 서산시협의회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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