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초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최악의 화재 속에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 지사는 재난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방공무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이례적으로 영화관을 찾았다는 후문.
도 관계자는 “화재 등 각종 구조·구급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져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강한 결속력을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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