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정명학교(교장 박돈서)가 ‘2012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유공기관’에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주정명학교가 2011년부터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과 전공교육과정 연계 직업훈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써 학생들이 학교와 연계한 지역기업에 실제 취업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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