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제원초등학교(교장 전창식) 4~6학년 학생들과 교사가 제원 행복경로당과 제원2리 노인회관을 사제동행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청소에 이어 할머니·할아버지께 연주를 들려주고, 안마를 해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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