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주먹다짐을 한 형제가 각각 경찰신세와 병원신세를 져 눈길. 청주청남경찰서는 20일 채무 문제로 다투다 동생에게 주먹을 휘두른 김모씨(51)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김씨는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청원군 현도면 중삼리 한 맥주공장 후문에서 친동생(44)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상해를 가한 혐의. 경찰에서 김씨는 “동생의 아파트 임대 채무 문제로 다투다 화를 참지 못했다”고 말해 씁쓸.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근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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