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해울소리가 1일 난계국악당에서 13회 정기연주회를 갖고있다. 학생 47명으로 구성된 해울소리는 이날 영화‘서편제’ OST와 아쟁 중주곡 ‘캐논’, ‘웃다리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여 객석의 갈채를 이끌어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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