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해미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종세) 회원 10명이 지난 1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양림리 신모씨(84·여) 집에서 낡은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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