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LM코리아(대표 권혁만·대구지역 업체)가 서천군청 군수실에서 나소열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써달라며 방한복 450벌(3000만원)을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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