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뽐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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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06.07.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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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청천초 4학년 이현희

오물오물 씹다가
훅 불어보네
아! 멋진 내 풍선껌

오물오물 씹다가
훅 불어보네
이 정도면 될까
아니야, 더 크게 불어야지

내 욕심에 그만
풍선껌은 '딱'
아이 아까워
욕심을 조금만 덜 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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