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식 갖고 본격 활동 청소년들의 건전한 공동체 형성과 음악을 통한 나눔 실천을 위해 54명으로 구성한 청소년 오케스트라 '드림하모니'가 대전 유성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창단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드림하모니'는 분기별 정기 연주회와 사회복지기관 방문 연주 등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오케스트라는 연규문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부장이 예술감독으로, 서현자 국제신학대학원 교수가 단장, 이태수씨가 지휘자로 참여하는 등 15명의 멘토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청소년 오케스트라 '드림하모니'가 지난 8일 창단식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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