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정무부시장에 이영규 변호사(46·한나라당 대전서갑 당원협의회장·사진)가 내정, 인사 절차를 거쳐 8월 초 취임한다. 산고 끝에 정무부시장에 낙점된 이영규 변호사는 충남 서천 출신으로 2004년 총선때 서구 갑에 출마, 박병석 의원에 이어 차점으로 낙선한바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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