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농업피해 복구를 위해 이기원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피해농가 일손돕기에 적극 나섰다. 지난달 31일 이기원 시장을 비롯한 직원 45명은 피해가 심한 엄사면 광석리 백종원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 1800㎡ 가량을 일으켜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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