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금산지역 100곳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대전지방청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인삼·홍삼제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7일까지 특별점검을 벌인다.이번 점검은 인삼 재배 및 유통 활성화 중심지인 충남 금산지역에 위치한 인삼·홍삼제품 제조·가공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내용은 기능성 성분 함량 준수 여부,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원재료 함량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행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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