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평곡초등학교(교장 오국진)에서 40여년간 위엄을 자랑하며 우뚝 서 있던 이순신 장군 동상이 강풍으로 잣나무가 뿌리째 뽑히면서 피해를 입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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