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는 생활·풍속, 산업·경제, 문화·예술·체육·관광, 지역개발, 자치행정 등 8개 분야로 근·현대 충남의 주요 역사나 인물, 충남의 특성을 나타내는 물품, 도민의 생활풍속을 보여주는 자료다.
도는 도청이전기념사업 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800점을 선정할 계획으로 타임캡슐은 100년 뒤인 2113년 개봉될 예정이다.
자료는 타임캡슐의 크기와 개봉시점을 감안해 USB나 CD, 마이크로필름 등으로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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