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로타리클럽(회장 김천용)이 노모와 3남매의 가장인 이문휘씨(46)가 최근 지병인 허리 디스크가 악화돼 가정을 돌보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30일 오전 진천읍 이문휘씨에게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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