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중학교와 영신중학교 학생 7명으로 구성된 '무한창의력'팀이 지난 26~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0팀과 경연을 벌인 끝에 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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