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평생학습관(관장 김영숙)은 교육생 자치회와 평생학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사랑나눔 알뜰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한 선풍기와 생활용품을 지난 21일 사회복지시설 은혜의 집을 방문해 전달했다.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6월 알뜰장터를 개설해 의류, 장난감, 동화책, 가방 등 재 사용물품 1000여점과 생활다도 교육생들의 전통차 등을 판매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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