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충북스포츠센터 복싱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고 김성기배 충북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64kg 급에서 최병수(오른쪽, 동양복싱)와 동희철(진천복싱)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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