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시 대표 선정 논산시 연무읍 송영식(55), 김명자(49) 부부가 충남도가 제17회 여성주간을 맞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선발한 평등문화가정에서 논산시 대표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상호간에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세 자녀와 함께 매달 1회 이상 가족회의를 마련하는 등 민주적인 가정생활과 평등한 가사분담, 자녀양육, 가정경제를 실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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