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송영식·김명자 부부 '평등문화가정'
논산 송영식·김명자 부부 '평등문화가정'
  • 김중식 기자
  • 승인 2012.07.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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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시 대표 선정
논산시 연무읍 송영식(55), 김명자(49) 부부가 충남도가 제17회 여성주간을 맞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선발한 평등문화가정에서 논산시 대표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상호간에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세 자녀와 함께 매달 1회 이상 가족회의를 마련하는 등 민주적인 가정생활과 평등한 가사분담, 자녀양육, 가정경제를 실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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