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갈라진 논밭과 까맣게 타들어 가는 농심을 돕기위해 서산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고 있다. 대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용호)이 28일 대산읍사무소를 방문, 가뭄극복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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