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이갑연)가 주요 산림유전자원을 보유한 연구기관들을 잇달아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 산림유전자원 관리 강화에 나섰다. 산림품종관리센터는 11일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 산림자원학과·하동녹차연구소(대표 조유행)와 관리기관 지정협약식을 맺은 데 이어 12일에는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한약자원학과와도 협약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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