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남이면사무소(면장 오관영)가 지난 8일 신임 이장으로 선정된 한성구씨(65·가좌2리·가운데)와 민규식씨(42·양촌3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신임 이장들은 "마을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행정과 마을 주민의 소통을 원활히 해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근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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