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청주공항서비스지점은 1일 청원군 오창읍 오창호수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 이는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매년 4월 마지막 주를 자연생태 보호활동 기간인 '그린위크(Green Week)' 로 선정한 데 따른 것으로 박계한 지점장 등 10여명의 직원이 동참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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