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서 현지 병원 및 여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해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와 청주의료원, 이즈치과 등 6개 의료기관 전문의와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종합 검진과 인공관절 수술, 치아미백, 전립선질환, 성형, 피부미용 등 도내에서 시술 받을 수 있는 각종 진료과목 등을 홍보한다. 특히 청주의료원은 현지 국립병원과 나눔의료협약을 체결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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