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 충북도당 총선체제 전환
민주통합 충북도당 총선체제 전환
  • 충청타임즈
  • 승인 2012.03.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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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충북도당(위원장 오제세)이 오는 28일 오후 2시 도당 회의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총선 체제로 전환.

이번 총선 선대위는 도종환 비례대표 후보와 남기창 상임고문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김기선 상당구선거대책본부장과 권기수 충북도의원, 정태완 음성군의회의장, 하재성 청원군의회의장 등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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