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대전시선관위가 대전역 및 중앙로 일대를 '공명선거 소망의 거리'로 지정, 청사초롱형 현수막(일명 소망등)을 설치해 홍보활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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