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시험 100% 합격
꽃동네대와 대원대 간호과가 지난달 31일 시행한 제52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100% 합격했다.꽃동네대(총장 이원우)는 2006년 첫 신입생이 입학해 2010년 1회 졸업생을 배출한 간호학과는 1회부터 이번 3회 졸업생까지 모두 간호사 국가시험에 100% 합격했다.
대원대(총장 김효겸)도 이번 간호사 시험에서 4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대원대 간호과 이경희 학과장은"전문 교수진과 간호시뮬레이션센터 등 최첨단 실험실습장비를 갖춘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데 한몫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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