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 후원회(회장 이종원ㆍ왼쪽 네번째) 여성운영위원들이 14일 교복을 구입하지 못한 중ㆍ고등학교 입학생들의 교복 구입 후원금 100만원을 한전복 충북본부장에게 전달했다. 충북본부는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을 5명의 중ㆍ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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