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봉사단 등 영동군내 8개 봉사단체 회원들이 18일 여성회관에서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떡국떡, 꾸미, 오색전 등을 만들어 독거노인, 소년소년가장 등 150명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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