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국가대표 남성호(충북도청)를 비롯해 인라인롤러 국가대표 이소영(청주시청), 배드민턴 국가대표 장성호·이정환·박건남(이상 충주시청), 양국 국가대표 상비군 오다미(청원군청) 등 20명이다.
재계약 선수는 역도 국가대표 김영준(충북도청)과 인라인롤러 여왕 우효숙(청주시청) 등 8명이다.
충북체육회는 우수선수 영입과 재계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올해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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