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자원봉사대는 11일 독거노인 돕기를 위한 사랑의 약과를 만들었다. 이날 자원봉사대 회원 20여명은 손수 반죽을 빚어 만든 약과를 독거노인 30여명에게 전달했다. 강서2동 자원봉사대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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