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 철폐연대(이하 장차연)가 일반계고교의 전공과 설치 등 18개 항목을 요구하며 지난2일부터 벌여온 천막농성을 1일밤 9시 40분 충북도 교육청과 극적 타결을 이루었다. 이에따라 장차연은 2일 오전11시 도교육청에서 농성철회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