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1일 퇴임했다. 후임에는 전대천 전 한국가스공사 부사장이 임명됐다. 전대천 사장은 경북 문경 출생으로, 지식경제부 에너지안전과장, 중소기업청 창업벤처본부장, 지경부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부장,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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