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열린 캐릭터 뮤지엄에서 어린이들이 16강 진출예상 국가의 인형을 가리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염원하는 뜻으로 캐릭터들의 붉은악마로 변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열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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