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로타리클럽(회장 이진규)이 지난 28일 군북면 대정리 등 4개 마을에 단독경보형감지기 250여개를 전달하고 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사람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소방기구로 어느 장소에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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