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지 '청주·청원희망포럼' 출범
박근혜 지지 '청주·청원희망포럼' 출범
  • 천영준 기자
  • 승인 2011.10.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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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주서 창립대회 개최
대권 유력주자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지지하는 충북 청주·청원지역 모임이 출범된다.

충북희망포럼의 지회격인 '청주·청원희망포럼'은 28일 오후 2시30분 청주 선프라자에서 김병국·성기태·이정균 공동대표와 정우택 전 지사(한나라당 청주상당구 당협위원장), 곽정수 충북희망포럼 고문(전 충북도교육위원회 의장), 김양희 여성대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대회를 한다.

박종숙 충주대 교수, 윤경식 전 한나라당 충북도당위원장, 김준환 전 미래연합 충북도당위원장, 김덕배 국민희망포럼 사무총장 등도 참석한다.

충북희망포험의 본부격인 국민희망포럼은 전국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 충북희망포럼은 회원 4000여명을 확보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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